■ <2018 우이신설 예술 페스티벌> 10/21(일) 공연예술프로그램 안내

• 15:30 이보람 작가 “움직임 워크숍”
• 18:00 밤하늘 별빛 “클래식 기타공연”

이보람 작가 “움직임 워크숍”
몸으로 표현하는 지하철 에티켓!
모두 함께 따라해보아요.

밤하늘 별빛 “클래식 기타공연”
세상에 지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밤하늘의 별빛처럼 그들의 희망과 꿈이 되어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공연합니다.

■ <2018 우이신설 예술 페스티벌> 10/22(월) 공연예술프로그램 안내

• 우리마을 ON AIR
•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의 보이는 라디오 라이브 공개방송
  • 18:00 성북마을TV, DJ보들라
  • 19:00 성북마을TV, DJ보키니

DJ보들라
보ㆍ들ㆍ라 '보이는 들리는 라디오'
다양한 지역의 소식과 행사 문화 홍보와 영상으로, 직접 출연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달하여 마을 미디어라는 콘텐츠를 누구나 접할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DJ보키니
[구성원]

• 목소리-박윤경, 부보미
• 대표(연출)-김주동

국내 유일의 보이스아트 퍼포먼스(Voice Art Performance)분야를 개척함과 동시에 문학, 미술, 음악, 무용, 랩 등 다양한 예술과 접목하여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무대를 지향하고 펼치는 감성낭독팀입니다.
관객과의 쌍방향 소통을 지향하고, 문학 소리내어 읽기의 대중화에 힘쓰며, 팀명 '보키니'는 인디언 라코타족의 언어로 '새로운 꿈을 찾아'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 <2018 우이신설 예술 페스티벌> 10/23(화) 공연예술프로그램 안내

• 14:00 좋은 소리 캘리 ‘캘리그라피 체험’
• 17:00 정고요나 작가 ‘라이브 캠 페인팅’ 앵콜

좋은 소리 캘리 ‘캘리그라피 체험’
길음 복지관 캘리그라피 반에서 2017년 주민 참여 지원 사업과 소규모 마을 배움터 하면서 봉사와 행사를 하게 되었답니다. 그중 정인선, 이홍숙이 몇몇 단체와 인연이 되어 계속 진행 중입니다.

정고요나 작가 ‘라이브 캠 페인팅 대화’ 앵콜
정고요나 작가의 <라이브 캠 페인팅 '대-화(對-畫)'>는 대화와 회화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시민참여형 라이브캠페인팅 퍼포먼스입니다. 작가는 참여자와 마주보고 대화하며 웹캠을 통해 모니터로 보이는 참여자의 얼굴을 투명한 필름지에 실시간으로 그려냅니다. 작가와 함께 '대-화(對-畫)'나눈 이야기가 담긴 작품은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2018 우이신설 예술 페스티벌> 10/24(수) 공연예술프로그램 안내

• 14:00 임다솔 미술 프로그램 <보문역에서부터>
• 17:00 감성달빛 '오픈마이크 공연'
• 19:00 밴드 판 '밴드공연'

임다솔 미술 프로그램 '보문역에서부터'
보문역을 기점으로, 본인이 가고자 하는 목적지까지 길의 궤적을 대형 캔버스 위에 그려보는 참여형 작업입니다. 
한가운데에 대형 캔버스를 펼쳐 두고 오는 시민분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감성달빛 '오픈마이크 공연'
2011년 12월에 카페로 문을 열었습니다. 그 후 맞은 편으로 한 번의 이사를 했습니다. 현재는 카페 기능은 쉬고 있고 지하에서 음악공간, 공유공간 등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관계/마을/공동체 등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음악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연팀 소개, 음향 지원, 공간을 내어주는 서비스 등을 하고 있습니다.

밴드 판 '밴드공연'
밴드 판은 3인조 어쿠스틱 밴드입니다. 보컬 겸 건반에 한현진, 베이스 겸 기타에 이은성, 퍼커션 겸 코러스에 전수현, 세 멤버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매력적인 보이스와 톡톡 튀는 리드미컬한 연주가 특징으로, 다양한 악기를 통해 풍성하고 흥겨운 사운드를 만들어 냅니다.

■ <2018 우이신설 예술 페스티벌> 10/25(목) 공연예술프로그램 안내

• 14:00 좋은 소리 캘리 '캘리그라피 체험'
• 17:00 성난소리 '난타 공연'
• 18:00 정릉기타교실 '기타 공연'
• 19:00 길음예술사랑방 '난타 공연'

좋은 소리 캘리 ‘캘리그라피 체험’
길음 복지관 캘리그라피 반에서 2017년 주민 참여 지원 사업과 소규모 마을 배움터 하면서 봉사와 행사를 하게 되었답니다. 그중 정인선, 이홍숙이 몇몇 단체와 인연이 되어 계속 진행 중입니다.

성난소리 '난타 공연'
SH 성난소리 난타공연단은 길음 2동 마을총회를 힘찬 북소리로 시작을 알리며 마을계획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2018 우이신설 예술 페스티벌에서도 지역문화예술가들의 공연예술프로그램을 알리고자 우이신설 사랑방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정릉기타교실 '기타 공연'
손대용 선생님께서 직접 작곡하신 '북한산 둘레길'과 '내 고향 정릉'을 연주하셨습니다.

■ <2018 우이신설 예술 페스티벌> 10/26(금) 공연예술프로그램 안내

• 14:00 그레솔아 미술 프로그램 ‘기분이 안된 고양이’
• 17:00 느낌가게 ‘예술상담’

그레솔아 미술 프로그램 '기분이 안된 고양이'
그레솔아는 문화예술마케터의 예술 놀이 사람 삶을 담담하게 그려내는 우주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림그리고 쪼물쪼물 만들다보면 위로가 되고 평온함을 주는 친구들을 만나게 해주는 그레솔아입니다.

■ <2018 우이신설 예술 페스티벌> 10/27(토) 공연예술프로그램 안내

• 17:00 감성달빛 '오픈마이크 공연' - 카페와 다방, 문희뫼, melting point
• 18:00 호박이넝쿨책 책소사 '셰익스피어 <한 여름 밤의 꿈> 낭독 연극'
• 19:00 홍성경 트리오 '재즈 공연'

감성달빛 '오픈마이크 공연'
2011년 12월에 카페로 문을 열었습니다. 그 후 맞은 편으로 한 번의 이사를 했습니다. 현재는 카페 기능은 쉬고 있고 지하에서 음악공간, 공유공간 등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관계/마을/공동체 등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음악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연팀 소개, 음향 지원, 공간을 내어주는 서비스 등을 하고 있습니다.

호박이넝쿨책-야책

• 주소: 정릉동 445-3
• 전화: 6221-1719
• 가까운 역: 경전철 정릉역 2번 출구
• 서점: 녹색평론, 메멘토, 이숲, 실천문학사, 나름북스 등등 소위 비주류 출판사 서적이 많은 곳.
• 낭독하는 곳:
  • 화요일: 한국 사상가들의 책들을 낭독
  • 목요일: 낭독공연을 위한 희곡 낭독
  • 토요일: 서양 철학자들의 책들을 낭독
• 파티하는 곳: 매주 금요일 동네사람들 모여 일명 야책파디!
• 잡지만드는 곳: 동네사람들이 저마다 기자가 되고 편집자가 되어 동네잡지 '정릉야책' 제작

홍성경 트리오
많이 알려진 스탠다드 재즈곡들을 오리지날감성과 멤버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게 표현하며 연주하는 재즈팀입니다.
 

■ <2018 우이신설 예술 페스티벌> 10/28(일) 공연예술프로그램 안내

• 17:00 정릉기타교실 '기타 공연'
• 18:00 밤하늘 별빛 '클래식 기타 공연'

정릉기타교실 '기타 공연'
손대용 선생님께서 직접 작곡하신 '북한산 둘레길'과 '내 고향 정릉'을 연주하셨습니다.

밤하늘 별빛 “클래식 기타공연”
세상에 지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밤하늘의 별빛처럼 그들의 희망과 꿈이 되어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공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