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신설 미술관>은 우이신설선 역사 내부와 미술관의 전시장을 접목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전시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한 미술관역 프로젝트입니다. 성신여대입구역에 위치한 환승 에스컬레이터 구간은 강은혜 작가의 작품 《커넥션 Connection》(2018)을 통해 현대미술 작품으로 탈바꿈합니다.
기획 코리아나미술관
참여작가 강은혜
기간 2018년 10월 12일 - 12월 31일
주관 서울시 디자인정책과
시행 (사)서울특별시미술관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