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 아트 투어>는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3층에 위치한 '도심 속 열린 미술관' 세화미술관의 소장품 해설 프로그램입니다.
광화문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조나단 보로프스키의 망치질하는 작품 <해머링 맨>을 비롯하여 강익중의 <아름다운 강산> 등 다양한 소장품을 공공장소에 상설 전시하여 더 많은 대중들이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노력해온 세화예술문화재단은 세화미술관을 통해 현대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새로운 시각으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세화 아트 투어>는 10인 이상의 단체를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약 40분간 운영하며, 매달 1회 수어해설을 특별 편성한 배리어프리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