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 소식 20180802_<2018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 신설동역 - 솔밭공원역 현장 실사 2018. 08. 06 60661

<2018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 - 우이신설 미술관> 신설동역 현장 실사

8월 2일 우이신설선 신설동역에서 <우이신설 미술관>의 올해 첫 전시인 《감성도시 Emotional city》 현장실사가 있었습니다. 사비나미술관 최재혁 큐레이터가 기획 의도와 작가에 대해 설명하여 역사 내부 전시를 함께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우이신설 미술관>은 우이신설선 역사 내부와 미술관의 전시장을 접목하여 일상 생활 속에서 전시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한 미술관역 조성 프로젝트입니다. 우이신설선의 역사 내 공간 전체를 고려하여 광고게시판, 벽면에 작품을 설치함에 따라 마치 전시장에 들어선 듯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지하철이라는 일상의 공간이 예술이 함께하는 감성의 공간이 되다.

사비나미술관 X 김범수 작가 《감성 도시 Emotional city》展 개최


<우이신설 미술관>의 올해 첫 전시인《감성도시 Emotional city》 보러가기(클릭)


□ 개요

내용: <우이신설 미술관 - 신설동역> 사비나미술관 X 김범수 작가 《감성 도시 Emotional city》展 

장소: 우이신설선 신설동역

일정: 2018년 8월 2일(목) 오후 2시

대상: (사)서미협 협회장 토탈미술관 노준의 관장, (사)서미협 이사 사비나미술관 이명옥 관장, (사)서미협 정효섭 실장, 사비나미술관 최재혁 큐레이터, 서울시 디자인정책과 김선수 과장, 김태수 팀장, 김보미 주무관, 류성훈 디자이너


<2018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 - 우이신설 스토리> 솔밭공원역 현장 실사

신설동역에서 <우이신설 미술관>의 《감성도시 Emotional city》 展 현장실사를 마치고, 솔샘역을 지나 솔밭공원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 삼각산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진행하는 정고요나 시각예술 작가의 라이브캠페인팅 '대-화(對-畫)'에 참관했습니다.

서울시 디자인정책과 김선수 과장이 직접 참여하여, 작품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정고요나 작가는 김선수 과장과 마주보고 대화하며 웹캠을 통해 모니터로 보이는 얼굴을 투명한 필름지에 실시간으로 그려냈습니다.

라이브 캠을 통해 보이는 여러분의 얼굴을 이야기가 담긴 작품으로 만들어드립니다.

<2018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 - 우이신설 스토리>

정고요나 라이브 캠 페인팅 ‘대-화(對-畫)’ 참여자 모집 바로가기(클릭)

 

□ 개요

내용: <우이신설 스토리 - 시각예술> 정고요나 라이브캠페인팅 '대-화(對-畫)'

장소: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 삼각산시민청 1동 활짝라운지

일정: 2018년 8월 2일(목) 오후 4시

대상: (사)서미협 협회장 토탈미술관 노준의 관장, (사)서미협 정효섭 실장, 서울시 디자인정책과 김선수 과장, 김태수 팀장, 김보미 주무관, 류성훈 디자이너